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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Challenge]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내일을 준비하는 KAIST는 또 다른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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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8월 교수 정년퇴임식

작성자 : PR Office 등록일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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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목), 신성철 총장은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18년도 8월 교수 정년퇴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신성철 총장은 축사에서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는 교수님 열아홉 분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생의 많은 공통 궤적을 그리며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동료교수들이기에 개인적으로 각별한 감회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우리는 6.25 전쟁 종전 전‧후에 태어나 국민소득 300불의 세계 최빈국 상황에서 대학을 다니며 미래를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대부분 80년대에 박사학위를 마치고 KAIST에 부임해서 오랜 세월 학문의 높은 뜻과 교육의 열정을 가지고 학교 발전과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KAIST는 ‘국내 일개 대학’이 아닌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KAIST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것은 혁신의 주역인 교수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고, 여러분은 KAIST의 큰 자랑이다"고 강조했다.

신성철 총장은 "의과학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 인생을 ‘3기’로 나누어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면서 "30세까지는 전문가로서의 준비기이고, 그 다음에 65세까지는 제1활동기로 보고, 그 이후를 제2활동기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65세 정년퇴임은 제1활동기인 전반전을 마치고, 제2활동기인 후반전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며 "은퇴는 retire가 아니고, 타이어를 다시 갈아 끼우고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는 Re-Tire의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삶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인생의 전반전을 치열하게 살아왔다면 후반전은 우아하고 품위 있게 늙어가는 '노년의 품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Clean up', 'Make up', 'Dress up', 'Show up', 'Shut up', 'Get up', 'Open up'으로 대변되는 '노년의 품격을 위한 7 Up' 행동 팁을 소개했다.

정년퇴임식 행사는 국민의례, 정년퇴임교수 약력소개, 회고영상 상영, 명예교수 추대장 수여 및 공로·감사패 전달, 총장 축사, 축하공연,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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