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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비엔날레 2018 아티스트 프로젝트 개막식 환영사

작성자 : PR Office 등록일 : 2018-07-24

대전 비엔날레 2018 아티스트 프로젝트 개막식 환영사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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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화), 신성철 총장은 우리 대학 비전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과학예술 융복합 기획전 '아티스트프로젝트(ArtiST Project)'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신성철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전 비엔날레 2018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미학적·과학적·사회적 맥락에서 융복합적 사유(思惟)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비엔날레 4개의 분과전시 중 하나인 Art in Science & Technolog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위에 예술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신 총장은 "작품의 주인공들은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 뿐 아니라 과학자, 수학자 등 이공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특이점"이라며 "과학자와 예술가가 연구실에서 만나 소통하고 협업하며 서로의 분야를 융합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작품으로 실체화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과학과 예술 융복합의 방향성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많은 영역에서 융복합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데 융복합화의 메가트랜드 속 과학과 예술은 더 이상 별개의 영역이 아니다"며 "예술가가 꿈꾸던 세계를 과학과 첨단 기술이 현실로 실현해주고, 예술가의 감성과 작품이 과학자의 상상력을 자극해 새로운 발명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신성철 총장은 "KAIST 비전관과 대전창작센터에서 나뉘어 전시되고 있는 9점의 작품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류가 맞이하게 될 ‘인간 정체성에 대한 고찰’, ‘과학기술이 만들어낸 윤리 문제’ 등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며 "과학자와 예술가의 협업이 만들어낸 작품들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환영사를 마무리하며, "개막식이 열리는 KAIST 비전관 기획전시실은 이공계 대학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장소로서 학내에 특별히 상설 갤러리를 설치한 의도는 과학·공학도들의 미적 관심과 감성을 자극해 예술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전시관이 위치한 비전관 또한 KAIST가 세계적인 대학이 되기 위해 걸어온 길과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이 되기 위해 달려가고자 하는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하며 전시관과 비전관 관람을 장려했다.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7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우리 대학 비전관 기획전시실과 중구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진행된다.

개관식에는 신성철 KIAIST 총장을 비롯해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 황인규 CNCITY에너지 대표이사, 전시 참여작가 노상희, 두루필, 러봇랩, 신승백·김용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AIST 비전관에서는 '타자의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카이스트 CT대학원 출신 작가인 신승백·김용훈과 RETREIVER(박승순·이종필)의 작업을 선보인다. 이들은 테크놀로지를 이용하면서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예술적 표현의 확장을 추구한다. 그와 동시에 기술이 어떻게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기술 매체의 적용 가능성과 연결 가능한 지점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딥러닝 등 발달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시각과 청각의 감각을 넘어 통합적인 인지 분야까지 범위를 확장시키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예술가의 시선이 하나의 결로 중첩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는 '부분과 전체'를 주제로 육안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미세 감각에 집중한 작업을 소개한다. 전시의 제목인 '부분과 전체'는 생명과학자이자 양자화학자였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에서 착안한 것이다. 부분과 전체의 관점에서 미시 세계를 조망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관상을 보는 인공지능이나 미세먼지, 편집증 등을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프로젝트 개막식 환영사' 원문  ☞ 연설문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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