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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Challenge]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내일을 준비하는 KAIST는 또 다른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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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8-1회 전체교수회의

작성자 : PR Office 등록일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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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월), 신성철 총장은 우리 대학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제2018-1회 전체교수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신성철 총장은 기관 운영현황에 대해 발표한 후 승진·정년보장·신임교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Stipend 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성철 총장은 "교수님들의 수고와 열정 그리고 헌신에 힘입어 큰 어려움 없이 한 학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모두발언을 시작했다.

신 총장은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신진교수 뿐만 아니라 국내 혹은 외국대학에서 이미 역량이 충분히 검증된 중견교수들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 희망의 큰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교수로서 가져야 할 연구 업적, 멘토로서의 자세, 인품 등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분들이 KAIST에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개최된 비전2031 선포식을 회고하며 "국내외에서 400여 명이 참석해주셨고, 차별화된 비전에 크게 공감하시며 KAIST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우리 대학의 비전2031에 관해 국내 주요 언론들에서 앞 다투어 보도한 것은 우리 대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철 총장은 "우리는 'KAIST가 왜 필요한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한다"며 "이 질문은 정부와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신 총장은 우리 대학의 존재가치에 대해 설명하면서 "차별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수월성을 추구하며 국내외 대학들을 선도해 나갈 때 바로 KAIST의 존재가치가 있다"면서 "지난 반세기 국내 대학을 선도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가치였다면, 이제는 국제적인 수준에서 글로벌 가치를 창출해 국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선사하는 것이 바로 KAIST의 새로운 존재가치"라고 소개했다.

신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대학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Role & Responsibility, R&R)을 소개하면서 "4차 산업혁명 구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역할과 사명이며, 특히, 교육, 연구, 기술사업화, 사회적 가치실현의 네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육 측면에서는 초학제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공급하고, 연구 측면에서는 인류 난제 해결과 도전적 연구 수행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 기술사업화 측면에서는 지식의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해 국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는 한편 정부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 측면에서는 포용적 동반성장을 달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 총장은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구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첫째, 과학기술 선도인재를 양성하고, 둘째, 세계적인 융복합 협업연구를 수행하며, 셋째, 기업가형 대학을 구현하고, 마지막으로 글로벌 초일류대학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R&R재정립을 위한 4대 전략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그는 모두발언을 마무리하며 "총장으로서 변화(Change), 소통(Communication), 배려(Caring)의 '3C'리더십을 가지고 구성원들이 잘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총장 및 보직자들은 구성원들이 서로 신뢰하고, 자긍심을 가지며, 행복한 KAIST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두발언에 이어 승진·정년보장·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 부총장단의 학교 주요 현안 보고 및 질의응답, 연구성과관리(RIMS) 및 지원서비스 소개, Stipend 제도 소개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2시간 30여분 동안 전체교수회의가 진행되었다.

신성철 총장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KAIST는 개발도상국에서 가장 벤치마킹하고 싶어 하는 대학인 동시에 세계적인 대학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World-Class University로서의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KAIST의 구성원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총장은 "World-Class University에서 World-Leading University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교원을 더 많이 채용해야 한다"며 "훌륭한 교수님들에게 배우기 위해 뛰어난 학생들이 더 많이 모일 것이고, 세계적인 교육‧연구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학교의 우수한 인력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충분한 재원(財源) 확보가 중요하다"며 "정부 지원, 연구비, 기술이전과 특허 로열티 수입, 발전기금 등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총장은 장-루 샤모우(Jean-Lou Chameau)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전임 총장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그는 총장이 된 후 대외활동을 하면서 학문적인 영역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Caltech이 발전기금 모금과 같은 학문 외적인 영역에서는 그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며 "이러한 이공계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 창업 등의 교육을 받은 인재를 양성해야 할 필요성에 크게 공감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성철 총장은 "우리 사회에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많이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며 "학교발전을 위해 그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KAIST의 새로운 위상과 시대적 소명을 설명하며 재원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018-1회 전체교수회의 모두발언' 원문  ☞ 연설문 원문 링크
'제2018-1회 전체교수회의 마무리발언' 원문  ☞ 연설문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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